chant (2025)


무나씨 개인전 <우리가 지워지는 계절에 > 전시 음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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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곡은 연주라기보다
기도와 호흡, 되뇌는 소리에 가깝다.
 

소리보다 그것을 둘러싼 공기와 공간,
그리고 울림의 상태를 기록하고자 했다.


말이 없는 기도처럼
요청하기보다 머무는 시간,
조용히 서 있는 상태를 남긴 작업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