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웰브 사운즈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이동열은,
트럼펫 연주자로 밴드 Cabinet Singalongs를 통해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. 플룻 연주와 작곡을 병행하며 2021년부터 시작한 Twelve Sounds Project를 통해 계절의 정서를 담은 미니멀 음악을 만든다. 이 프로젝트는 채집한 소리와 녹음 과정에서 우연히 포착된 사운드를 바탕으로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만 존재하는 순간의 즉시성과 고유한 감각을 음악으로 담아낸다. 개인 작업 외에도 전시, 영화, 광고 음악 제작과 미술가, 소설가와의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.